1. 요즘 잘 살고 있다. 시시껄렁한 일상얘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지도 오래 됐는데, 바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한 일의 성과는 별로 좋지 않다.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해서인 점도 없지 않겠지만 요즘 잡고 있는 문제가 워낙 fundamental한 문제들이라 그런거 같다. 솔직히 말해서 1800년대 후반부터사람들이 연구하면서도 못풀던 걸 내가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풀어놓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정도만 되서 publication하고 다른 주제로 빨리 옮겨가야겠다.
2. 다음주 뉴욕감. 부모님 오셔서 JFK로 모시러 감. 하여간 가는 김에 하여간 구경도 좀 하고 오는 겸 해서 하여간에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있을 예정이다. 아마 화요일 밤에 가족상봉을 할 계획이니 수요일 목요일은 별로 시간이 없겠지만... 뉴욕에 계신 분들 미리 연락주시면 잠시 틈새라도 내서 커피라도 좀 마실 수 있지 않을까? 아마 화요일 저녁에는 Rockefeller에 계시는 기박사님을 뵈어야 할 듯 하니, 혹시 뉴욕에 KAO분들 있으면 같이 봐도 좋겠는데.. 누가 있는지 모르겠네. 옆에 내 이메일 있으니 혹시 시간 되시는 분은 메일 주시면 감사.
아 혹은 다음주 화요일에 피츠버그에서 뉴욕 차 몰고 갈 때 같이 가실 분도 연락 환영 ㅎㅎㅎ
3. 한국이 시끄럽다. 한두마디 블로그에 적고 싶은데, 사실 시간도 없고... 또 내가 한번 쓰면 길게 쓰는 스타일이라 못하고 있다. 하여간 잘 풀리길. 쉽게 말하자면 뭔가 대통령이 물러날 리는 절대 없을 거 같으니 적당히 서로 퇴로를 주고 잘 풀려서 빨리 한국 우리집(사직동) 주변 정리가 좀 됐으면 한다.
4. 하여간, 수월하게 흘러가는 2008년의 하반기가 되길 바란다. 제발 논문좀 쓰자. 이 얘기 스스로에게 되뇌이기 시작한지 벌써 1년째다.
IK
Tuesday, July 01, 2008
시시껄렁한 일상얘기 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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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01, 2008
Labels: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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