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ntly got a chance to look up my academic heritage, or in other name, "academic genealogy". Here's my findings.
Dr. Ildoo Kim got his Ph.D. in 2011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under a supervision of
Dr. Xiao-Lun Wu, who got his Ph.D. in 1988 at Cornell University, under a supervision of
Dr. Carl P. Franck, who got his PhD in 1978 at Princeton, under a supervision of
Dr. Steve E. Schnatterly, who got his PhD in 1965 at UIUC, under a supervision of
Dr. Charles P. Slichter, who got his PhD in 1949 at Harvard, under a supervision of
Dr. Edward Purcell, who got his PhD at Harvard and a Nobel laureate, under a supervision of
Dr. Kennith Bainbridge, who got his PhD at Princeton, under a supervision of
Dr. Henry D. Smyth, who got his PhD in 1921 at Princeton, under a supervision of
~(Dr. Smyth has the 2nd phd, received in 1923 at Cambridge, under a supervision of Dr. Ernest Rutherford, who is a Nobel laureate.)
Dr. Karl T. Compton, who got his PhD in 1912 at Princeton, under a supervision of
Dr. Owen W. Richardson, who got his PhD at Cambridge, UK, under a supervision of
Dr. J. J. Thomson, who got his PhD at Cambridge, under a supervision of
Dr. John William Strutt or Lord Rayliegh, who got his PhD at Cambridge, under a supervision of
Dr. E. J. Routh, Cambridge, under a supervision of
Dr. William Hopkins, Cambridge, under
Adam Sedgwick, Cambridge, under
Thomas Jones, Cambridge, under
Thomas Postlethwaite, Cambridge, MA 1756, under
Stephen Whisson, Cambridge, MA 1742, under
Walter Taylor, Cambridge, MA 1723, under
Robert Smith, Cambridge, MA 1715, under
Roger Cotes, Cambridge, MA 1706, under
Issac Newton, Cambridge, MA 1668, under (yes, that Issac Newton)
Isaac Barrow, Cambridge, MA 1652, under
Vinceno Viviani, educated in 1642 at Universita di Pisa, under
Galileo Galilei, educated in 1585 at Pisa under
Ostilio Ricci, at Universita di Brescia under
Nicolo Fontana Tartaglia
MA(Barrow to Postlethwaite) does not mean Massachusetts. It means the Masters degree, which once was the most advanced academic degree. Surely, the degree does not mean much here.
IK
PS. I finished this article on 12/28/2011, but it took almost three years to complete linking external links. I am 24th student of Galileo Galilei, who died exactly 340 years ago my birthday.
Sunday, October 26, 2014
My academic genea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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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3, 2014
3년 묵은 이야기
2010년 말, 나는 지쳐있었다.
하지만 가장 큰 setback은 시간이었다. 나라에서 요구하는 스펙은 높은데, 연구소에서는 그런 스펙을 거절하지는 못하고, 결국 저렴한 값에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구원들이 열심히 일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연구소라 불릴만한 일보다는 시급한 업무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더 쓰이기 마련이다. 쉽게 말해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소'라는 명칭은, 예를 들어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연구소'보다는 삼성전자'연구소'에 더 가까운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명확하고 시급한 미션이 있는 연구소의 연구활동은 시간적인 제약이 있기 마련이다. 예전에 Dr. Wu가 세상에 흥미로운 문제는 많지만 모든 문제가 다 가치가 있진 않다고 했었다. 하지만 흥미로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여유가 없었던 게 나에게는 힘든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잘 안다. 요새 job market이 녹녹치 않다는 것 안다. 아마 한국에서 유체물리 전공으로 물리학과 교수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기계공학과로 간다면 내가 추구하는 기초적인 문제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내가 가려고 하는 포지션에서 몇 년을 지내다가 잘 안되서 결국 국과연이나 항우연 등에 입사하여 축하를 받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하지만 나는 아직은 좀 더 도전하고 싶어서, 이른바 2보 전진을 위해서, 1보 후퇴하기로 했다. 정년이 보장된 선임연구원 자리 버리고, 비정규직으로 가기로 했다. 이는 순전히 내 의지에 의한 것이며,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졌던 물리학도의 꿈이 조금 남은 것을 불살라볼 참이다. 다음주, 3월 3일부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연구교수로 합류하기로 했고, 최대한 좋은 논문을 많이 써서 학계에 임팩트 있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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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0, 2010
the unspeakable
Morewood Ave.를 지나 Carnegie Mellon University로 들어간다.
Doherty Hall에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간 다음 Wean Hall로 간다.
그리고 6층에 CMU 물리학과를 거쳐 Scaife Hall쪽으로, Schenley Park방향으로 나왔다.
내가 University of Pittsburgh를 다녔지만 바로 옆 학교인 CMU는 익숙하다. 수업을 두개나 들었고, 두 학교의 물리학과가 콜로퀴움을 같이 하는 관계로 숱하게 왕복했다. 하지만 새삼 그동안 그 광경들이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을 느낀다.
한국에 비해 미국의 도시는 덜 변한다. 심지어 6년 전에 아는 분들과 사진을 찍었던 공원의 벤치조차도 그대로 있다. 그곳에 잠시 앉아서 쉬었다. 경치가 많이 변하면 사람이 변해도 그것이 덜 눈에 띄일 텐데, 경치가 변하지 않으니 내가 변하고 너가 변하고 그들이 변한게 너무나 눈에 띈다. 그냥 그렇게 몇분 앉아있었다.
문득 일어나 카네기 공립 도서관을 향한다. 다리를 건넌다. 정돈되지 않은 다리 밑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도서관 앞은 예전엔 거대한 주차장이었는데 이제 공원이 되었다. 이거 하나는 좀 바뀐거 같다. 학교가 가까웠지만 가기 싫었다. 그냥 그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
지난 6년간 만났던 사람들, 특히 오랜 친구들이 생각난다. 나는 지난 6년간 뭘 했나. 과연 내가 방금 제출하고 온 논문은 6년의 세월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걸로 디펜스를 하면 박사는 받을 수 있는 건가? 박사 받으면 뭐하지?
나는 혼란한데 이놈의 피츠버그는 너무 혼란하지 않아서 혼란스럽다.
10/30/10. 논문을 외부커미티인 CMU의 Garoff교수한테 전달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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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01, 2010
My footage, July 2004 - September 2009
2004년
친구들과 마지막 여행을 뒤로 하고 (7월 17일)
피츠버그에 입성 (8월 19일)
그날 저녁;;;
유명한 Zurek의 콜로퀴움을 들으며 유학온 보람을 느꼈으나 (10월 12일)
인생이 힘들어서 놀러간 곳이 Cleveland, OH (11월 22일, thanksgiving break)
결국 한국으로... 12월 29일에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해가 지나 2005년
사라장이 피츠버그에... 2월 12일
3월 8일, spring break를 맞아 san francisco, 이곳은 버클리.
4월 10일. 피츠버그 생활 친구 창수와 봄맞이 마실
한국 가려다가 기체결함으로 시카고에서 1박... 5월 2일.
어쨌건 한국 도착. 오랜만에 동아리공연도 보고, 오랜만에 99 동기들이랑... 5월 11일.
피츠버그로 돌아와보니 커플이 되어있는 유학동기 둘;;; 6월 9일
쉰리팍에서 여유로운 어느 오후. 7월 4일. shhong 찍음.
타석에 있는 상대편 투수. 7월 23일.
타석에 있는 상대편 투수. 8월 3일.
10월 23일 저녁 먹으면서. 피츠버그에 새로운 친구 등장.
thanksgiving때 놀러간 곳.
12월 25일. 난생 처음 가본 뉴욕.
그렇게 한 해가 또 가고
2006년
불장난. 1월 14일, 라쿤 크릭.
누군가(들)의 생일(들)이라 모인 사람들. 1월 14일.
피츠버그 스틸러스 수퍼볼 40 우승. 2월 5일.
2월 11일 부시네 집. 물리과 형님들과 함께.
3월 11일, spring break에 south bend state park, wv
6월 4일. 이런 저런 일 힘든 일이 겹쳐 한국 가기로 함.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8월 12일. 매 여름마다 돌아오는 피츠버그 아트 페스티발.
천문대에서 폼도(만) 잡아보고, 9월 29일.
순전히 기차를 타보고 싶어 떠난 무박 2일 시카고 여행, 11월 23일.
12월 30일.
2007년.
2월 15일. 무의미한 자이언트 이글 샷.
화공과의 상은누나와 아마존에서 티셔츠 공동구매;;; 3월 10일.
3월 12일. 학회가는 비행기 안에서 게임 대박.
그리고 나서 첫 학회 발표. 학회장 앞에서 이상훈 박사(당시는 학생)와 함께. 3월 13일.
가끔 내 책상을 침탈하던 아랫층 살던 어린이. 3월 16일이면 학회에서 돌아온 당일일텐데 ㅎㄷㄷㄷ
KAO in Chicago, 4월 21일.
Louisville, KY, 6월 12일.
West Lafayette, IN, 8월 4일.
9월 26일. University of Pittsburgh Symphony Orchestra, John Cage 'Twenty-three'연주중
유학생활이 가장 힘들 던 때 Ithaca, NY 다녀오다가 휴게소에서. 10월 7일. :)
영국에서 날아온 황씨와 함께 간 뉴욕의 코메디클럼. 11월 22일.
2010년 3월 기준 가장 최근에 간 한국. 오버부킹된 비행기표 때문에 얻은 밀 보셔와 컴펜세이션과 비즈니스석.
2008년%5B1%5D.jpg)
오랜만의 초등학교 동창회;;, 1월 6일.
집 뒷 나무에 앉은 까마귀떼. 1월 15일. 다시 피츠버그.
New Orleans, LA. 3월 12일. 매년 이맘때 열리는 APS. 학회 스케쥴 이후에 재즈바.
CMU에 인터뷰하러 온 주은이 본다고 다들 모은 주변 동네 사람들 때문에 KAO in Pittsburgh가 됨. 4월 10일.
Penx of Pixburgh. 5월 24일 완형+로미누나와 함께 Pittsburgh Zoo
각자 따로 무심결에 내려놓은 가방 두개. 10월 6일.
흠. 11월 9일, Ames, IA
11월 29일. 단일 여행으로서는 제일 장거리 운전. 800마일 찍는 순간.
친구 잘 사귀어서 구경하게 된 JPL. 12월 25일에 결혼한 여성 친구네 집 놀러가서 남편한테 투어 받은 날.
2009년.
내 생일에 희생된 바닷가재 한마리.
피츠버그 스틸러스 수퍼볼 43 우승, 2월 1일.
APS in Pittsburgh, 3월 17일. Church Brew Works에서 카이스트 참가자들과.
3월 20일, Igdesman and Joo, Erie, PA
6월 7일 North park에서. 두 78년생분들이 젓는 배 위에서 호젓하게...
8월 16일. 두번째로 놀러간 WV의 캐빈. Lake Tygart.
9월 24일. G20로 인해 막아놓은 피츠버그 다운타운. 나는 운전기사라서 들어갔음.
이후는 사진이 없거나 정리가 안된 관계로 생략...
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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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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